Anna74 2020. 8. 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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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골목 가득 들어선 카페들..
정말 코너에 자리잡은 corner
와플이 생각날때 가는곳이다

 

 

4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는 작은 카페.,
갈때마다 자리가 없었는데..
오늘은 자리가 있어서 냉큼 들어가 착석
조용하니 좋다
가끔은 요로케 적당히 조용한 곳에서
교양있게 뒷담화..앞담화..수다..

 

 

취향껏 시킨 차고 따뜻한 커피들~
그리고

 

 

와플~
무슨와플이었지!
머리 나쁜게 아니야..늙어서 그래..
어느것도 위로가 될수없는 말들..
ㅠㅠ
어쨌든 맛있다~

" 달콤시원 바삭촉촉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입맛은 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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