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장보기

 

 

잠깐 마트에 들려 이것저것 담아왔다.
먹는 것도 일이다.
감사하며 맛있게 며칠 또 먹어보자

 

 

우유는 떨어지지 않고 언제나 저자리에..
날이 더워지니 마실거리를 자주 찾는다.
시원한 쥬스 하나 추가~

 

 

장에 좋은 요구르트도 넉넉하게 가득 가득

 

 

좋아하는 계란도 가득 가득
삶아먹고 부쳐먹고 찜해먹고
계란은 언제나 옳다.

 

 

두부랑 애호박도 금방 먹을거라 바로 냉장고행..
게맛살, 요거트도 그대로 냉장고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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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있는 재료에 하나씩 더해
이것저것 해먹는다.
날이 더워지니 불앞이 두려운 1인
될수 있으면 간단하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또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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