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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계속되니
밖에서 놀지도 못하고
날마다 집콕이예요~
그런 아이 데리고 오랜만에 실내놀거리
찾아 나갔습니다
비야~ 올테면 와봐라~~~




트램펄린 파크인데
놀거리들이 많아요
입장 시 직원분과 간단한 몸풀기 체조 후
시설 이용하게 된답니다
모든 시설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여러 직원분들이 관리하고 계시더라고요~
시설도 아~주 깨끗했어요


트램펄린뿐만 아니라
볼풀존과 엄청 높은 미끄럼틀도
있는데 겁 많은 저희 아이는
스릴이 넘친다고 하더라고요




미니 축구장도 있어서 신나게 놀았어요~
2시간 발매했는데
2시간은 너무 짧은 시간이었어요
되도록이면 4시간짜리 3만 원에
결제하시길 추천합니다
안그럼 더 놀고 싶어 하는 아이를 위해
두 시간씩 2만원주고 두 번 결제해야 됩니다
나가실 때 시간이 오버되면 추가요금도 있는데
10분에 1500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자그마한 푸드코트도 있는데
있을 건 있어서
허기도 달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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