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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한끼

월미도 우동

by Anna74 202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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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사람이 없다..
코로나를 생각하면
당연히 지켜야되는 일이지만
장사하시는 분들에게는
피가 마를것 같은 일이다..
...........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월미도..
그리고 오랜만에 우동..

주문부터 반찬까지 모두 셀프다
먹은후 그릇정리까지..

새우튀김우동~

우동맛이다
누구나 다 아는 그맛..

하늘이며 바다며 파랗고 파란색~
곧 이곳에 사람 가득하길 바라며..
바다 안녕~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입맛은 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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