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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먹어야할 게장..
항상 두꺼비식당만 가다가 이번엔
검색 검색해서 다른곳으로..
레고~레고~
입구부터 서너팀 대기중..
맛집 확신


10분정도 기다려 착석~
내부는 깔끔하고 생각보다 넓다
여기는 갈치조림이 없고 생선구이가 있군
생선구이는 2인분부터 주문가능한 메뉴다
게장이랑 생선구이 주문~

밑반찬이 나오고~


게장과 생선구이
때깔 좋다~

양념게장부터..
음~달다~
달기만하지 입에 착~붙는 감칠맛 부족함
실망이다
현지인 추천 맛집이라며..

이어서 간장게장 쪽~쪽~
비린내는 없지만 조미료 맛이 강한듯
그래서 그런지 깔끔하진 않은맛
구관이 명관이라더니..
두꺼비식당이 왜 그렇게 정신없이
바쁜건지 새삼 이해가 가는 시간을 가짐
거기 갈치조림도 맛있었는데..

생선구이는 그냥 생선구이맛
생선구이가 특별한 맛을 가지진 않지!
불맛같은건 없다
그냥 집에서도 식당에서도 먹었던
그 생산구이 맛이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입맛은 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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