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여행

슬지 제빵소

by Anna74 2022. 12. 16.
반응형


갈 때마다 커지는 슬지 제빵소


너무 유명해져서 평일 웨이팅은 기본이고


더 세련되게 바뀌었어요
찐빵 맛집이라고는 생각이 안 드는 인테리어~


소금 커피...
지역 특산물로 만든 메뉴도 보이네요



잔뜩 시켜서 귀여운 봉지에 담아 왔어요~
역시 쫄깃한 찐빵이에 달들 구리 한
속 재료가 잘 어우러진 맛이네요



이것이 찐빵집 클래스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