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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 오후~
다시 일상으로~

담양 카페
주차장이 넓어 좋다

한가한 카페

마스크 일상
조심스런 외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힐링~

2층으로 올라가 구석에 자리를 잡아본다
뷰~가 좋다
자연..녹색..
언제쯤이면 예전처럼 마스크를 벗고
하늘을 바람을 자연을 공기를
마음껏 마주대할수 있을까

몽블랑이 시그니처인것 같더니
먹을만하다
부실한듯한 팥빙수..

그리고 아인슈페너..
괜히 시켰어~

아메리카노~
그냥 평범하다
이왕 나왔으니 커피까지 맛있었으면
너무너무 좋았을텐데..
코로나를 겪으며 폭우와 태풍까지 지나가면서
정말 오랜만에 가족과 만나
안부를 묻는것만으로
만족해본다
개인적은 생각입니다
입맛은 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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